스마트폰 좀비 잡는 앱-까치네
도로에서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것은 지 죽을줄 모르고 도살장으로 들어가는 어린 양과 다를바 없습니다. 애고 어른이고 이 부분에 자유롭지 못한것이 지금의 세태 입니다. 오죽하면 스마트폰 좀비라고 할까요? 그래서 생각 했습니다.
횡단보도나 교차점등을 횡단하기 전에 차량이 오는 상태를 "스마트폰에 뿌려주면 좋겠다." 진동, 팝업, 소리 뭐가 되었건 무조건 알려주어서 선한 목숨 이승에서 지명대로 살다가 가야 하지 않것나? 그것이 효고 도리 아닌가 해서요.
도로를 이용함에 두려움 그 놈 없앨수는 없지만 대비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다운받아 사용하세요.앱마켓이건 구글 플레이스토어건물론 당사에서 제작된 스마트 비콘이 설치된 지역에서 작동 합니다.
앱을깔고 반드시 블루투스를 켜야 합니다. 포어그라운드에서 작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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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스마트폰 보행자 살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