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연동 말하는 교차로알리미[Ver. 2200-BT]
무-신호 교차로에서 접촉사고, 인명사고의 두려움 제거장치
01. 관련 근거
02. 배경
03. 개념도
차량이 나타나면 바닥에서 반짝반짝 안내 방송은 필수, 전광판도 번쩍번쩍, 스마트폰에도 팝업이~
04. 기본기능
- 주/야 24시간 차량감응식으로 규칙성 있게 운영되어야 한다.
- 전조등을 켜지 않고 주행하는 도로 위의 유령 ‘스텔스 차량’도 검지하여야 한다.
- 이면도로를 통행하는 운전자 및 보행자가 위험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게 인간의 인지반응특성(PIEV: Perception, Identification, Emotion, Volition)을 반영하여 설계 운영 되어야 한다.
- 차량의 진,출입을 구분하는 방향성 판독 기능을 구비해야 한다.
- 차량의 접근 속도를 판독 할 수 있어야 한다.
- 향후 스마트 도시 관제에 필수 요소인 BIG DATA 연계 가능한 확장형 구성 이어야 한다.
- 본 시설은 신호등 없는 무 신호 또는 점멸형 신호등 교차로에 설치 운영 한다.
- 음성알림기능은 등,하교 시간에만 작동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소리크기와 운영시간은 조정 가능해야 한다.- 비콘의 밝기는 외부환경의 변화에 따라 자동 조정되어야 한다.
05. 바닥경광등 설치도
06. 말하는 교차로 제어기
07.바닥경광등
08. 다차선 차량 검지기
09. 신호등과의 차별성
10. 직관적 인지 우수성
11.효과 검증
12. 사회적 필요성 및 효율성 (교통안전효과: 84.7%, 확대설치 요청 88.3%)
13. 신인도: 스마트시티 부분 2년 연속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