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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구축 1일차

1. 태양광

2. 배터리 함체

3. BS(주제어장치), 스마트 전광판 일체형

4. RSs(무선차량검지부), 스마트 전광판 일체형

5. CCTV(돔형 카메라, 저장장치, 함체) 

6. 전원공사 

태광광.jpg

태양광 모듈 거치 공사


굴착공사 허가증 받기에는 심사를 받고 결정나는 것이 11월 말이니 이번 사업에 애당초 맞지 않다. 그래서 전면 시스템 설계를 태양광 전원 사용으로 바꾸었다. 50W*4장 이다. 

사용 전원에 12배 정도 여유분으로 설계하여 적용하였다.

다들 걱정이 많다. 태양광이 잘 되겠냐고? 본인 경험상 정말 실전 사용 힘들다고들 한다. 왜 사람들은 않되는 것 부터 생각하는 지 모르겠다. 애처 넉넉하니 용량을 설계하면 그런이 잘 없다. 덕이초등학교에 설치한 태양광식 점멸등은 2014년에 설치하고 그 이후 한번도 손 본적이 없다. 지금도 짱짱하다. 파주시 공무원 분이 그 길로 다닌다 해서 달았다. 태양광 불신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지금 이정도 되었으면 좀 풀리지 않았을까 한다. 

세상에 처음부터 엉망인것 잘없다. 서로간에 관점과 바램의 균형이 잘 맞고 아니 맞고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태양광_2.jpg

태양광 전지함과 BS 설치 작업 전경

 

기 설치 운영중인 가로등에 부착하는 것을 허가를 받았다. 담당자 분들은 매우 싢어 한다.  

특히 바람에 자빠져서 사고 남을 걱정한다. 글 세 요정도 크기의 태양광이 자빠질 정도면 아마 남아 있는 유리창 잘 없을성 싶다. 여하튼 한번 동여맬것 두번 동여맨다. 이런 액션이라도 같이 해야 눈 빛이 순해진다. 사람이다.

 

1.jpg

태양광 전지 설치 작업

 

 

무선검지.jpg

무선차량검지기 설치 작업

 

 

기 존 구조물에 설치시 어려운 것이 이렇게 틈없이 달려있는 표지판 들이다. 서로간에 매달고자 하는 높이는 거의 관점이 같다. 그러다 보니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고 시간이 참 많이 소요 된다. 나사 또한 잘 풀리지 않는다. 세월의 자국이다. 녹이  심한곳은 W4D뿌려가며 진행해야 한다. 힘으로 해결하다가는 다친다.

무선검지_1.jpg

돔 카메라 거치 작업

 

점멸신호등주에 설치하는것 또한 해당 부서에 협조를 구해 사용을 득한것이다. 뭬하나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 잘 없다. 관련부서에 어찌 되었건 협조를 구해 목표한 바를 이루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돈으로 메워야 한다. 돈도 돈이지만 설치할 자리도 그리 만만치 않다. 도시가 괜시리 도시인가?


무선검지_2.jpg

무선검지기에 태양광을 연결하고 있다.

 

무선검지기2번이다. 

왕복이니 양방향을 모두 잡아야 한다.

내도 햇볕을 이용해서 전기공급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속 편하다.

햇살은 이래저래 고마운 존재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공사 이다.

서둘렀는데도 이리 시간이 잘 간다. 

여하튼 무사히 사고없이 공사가 마무리 되어 감사할 뿐이다


02. 구축 2일차-바닥등 설치작업

오늘은 도로통제와 더불어 코어드릴과 컷팅작이 주를 이루는 일정이다. 무엇보다도 차량교행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시공하는 바닥등도 관건이다.

 

작업_1.jpg

횡단보도안전등과 에폭시등이 준비하고 있다

 

횡단보도 양쪽 라인을 따라 각 5개씩 10개가 시공된다.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들어 서면 반짝이며 동작한다.

보행자의 존재 유무는 검지기가 담당한다. 비매설식 열화상 방식을 적용하였다. 

 

작업_3.jpg

열화상 방식으로 미국산이다. 횡단도보 보행자 검지용으로 특화된 검지기다

 

 

작업_4.jpg

동영상 화면 설정

 

 

작업_6.jpg

 코어작업(횡단보도 안전등 설치), 직경 200mm

  

코어 작업과정은 다음과 같다. 코어드릴기 고정->천공시작->깊이확인->천공면 천거->홀 내부 평탄화작업-> 세척->건조->에폭시 삽입->안전등 삽입->건조->고정확인->주변정리

 

코아.jpg코아_1.jpg

횡단보도 안전등 설치를 위한 코어 및 컷팅작업

 

세척 작업을 위해 물차를 기다리고 있다. 컷팅시 진뜩진뜩한 젓은 돌가루 들이 도로 주변에 널부러져 이렇게 허옇게 굳는다. 그냥두면 먼지 작열이고 민원의 핵심이 된다. 그래서 이런 작업후에는 비가 살짝 와 주는 것이 댓길이 이다. 조상이 돌봐서 라고도 한다

작업_7.jpg

노면과 수평이다. 보행자 검지시 양면에서 반짝인다.


03. 운영 前 가동 준비

갑자기 새로운 것이 등장하면 그 좋고 나쁨에 관계없이 생소하고 당황스럽다. 어제까지 아무것도 없던 횡단보도에서 불빛이 반짝이면 사람들은 나름대로 소설을 쓴다. 그래서 친절한 안내가 절대 필요하다. 안내 없이 가동하다 사고 나면 모든 것은 원인 제공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

 

운영_1.jpg

보행자 횡단시 황색 바닥등이 반짝 입니다.

 

양쪽 인도에 각 1개소씩 알림 플랭카드를 설치 했다. 

문구는 사전에 관련된 기관에 모두 보내어 의견을 물었다.

이곳에 설치된 시스템의 특징은 2가지가 복합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이다.

하나는 보행자 횡단보도에 진입하면 횡단보도 양쪽편에 설치된 알림등이 점멸하는 것이고

 

운영_2.jpg

 

다른 하나는 차량이 접근시 바닥 경광등이 반짝인다는 것이다.

물론 차량접근 알림등은 횡단보도 중간에 설치되어 양쪽 보행자가 모두 용이하게 인식하게 자리했다.

교통사고라는 것이 운전자와 보행자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보행자 사고는 말이다. 보행자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사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게 그리 간단하지 않다. 일단 차와 사람이 충돌하면 약자가 다친다. 그래서 상호 작용이 필요하다. 그래야 사고를 좀더 밀착형으로 대비할 수 있다. 보행자가 왕이라 하지만 사고에는 왕도 없다.

 

운영_3.jpg

스마트 전광판 작동사진(크기 800*400*80mm)

 

보행자에게 차량의 접근을 알려줌은 과할 정도로 설계했다.  바닥등 , 스마트 전광판, 음성안내 , 스몸비깨우비 4총사가가 모두 출동했다.

스몸비깨우미는 센서와 연동된 블루투스 비콘이 스마트폰에 강제로 차량이 접근하고 있음을 팝업으로 알려 준다.

 

운영_4.jpg

스몸비 깨우미 작동화면

 

운영_5.jpg

보행자 횡단시 이렇게 바닥등이 반짝인다

 

본 사업은 서초구와 더불어 함께 도로교통공단에서 사전 사후 평가를 진행한다. 물론 건기원에서 지향하는 방향과는 차이가 있다.

도로교통공단은 노면표시 보조장치로서의 운영방식을 이야기 한다.

바닥등이 흰색이어야 한다.

야간에만 점등해야 한다.

이것이 경찰청의 지향점이다.

감응과는 거리가 있다.

이왕이면 같은것을 다른장소에서 평가하는 것보다

다른것을 다른장소에서 평가하는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다.

기본 철학은 보행자 안전이다.

노면표시 보완만으로 횡단보행자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다면 참 좋은 현상이 될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횡단보도 주변에 흰색을 심어 보행자 보호의 방식으로 운영하는 곳은 이 지구에는 한국이 유일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그렿다.

이리 저리 시행착오가 같이 가면서 발전하는 모습으로 전개가 되면 그나마 다행일것이다.

살짝 기존의 행태로 보면 걱정이 된다.

영화 대사에 이런것이 있다.

 

운영_6.jpg

인지과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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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형 경광등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