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통학로 개념을 찾아오기 프로젝트 입니다.
우리나라 어린이 보호구역은 24시간 입니다.
아이들이 모두 잠자리에 든 시간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들은 어떠한 환겨에서 상대를 무시할까요?
서로에 대한 배려가 실종 되었을때 아닌가 합니다.
도로는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의 재산 입니다.
물론 문명사회에서 약자를 위해 우선적으로 배려함 중요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일방적 외사랑의 모양은 결국 고름이 됩니다.
등,하교 시간에는 철저하게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고 그 이외의 시간은 운전자에게도 배려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상호주의의 출발이자 상생적 정온화의 모양이 될 것 입니다.처]
1단형 무선식 등,하교시간알리미
2단형 무선식 등.하교 알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