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행동은 보상 구조에 따라 변화한다.금전적 보상이든, 자존감의 회복이든 예외는 없다.현재 도로 정책은 과속 시 벌금이라는 ‘처벌’만 존재한다.반대로 규정을 준수했을 때의 ‘보상’은 거의 없다.그 결과, 준수는 당연한 일이 되고 기억되지 않는다.
칭찬은 강력한 행동 강화 도구다.고래조차도 칭찬에 반응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페이스북의 ‘좋아요’ 역시 같은 원리다.
자존감을 자극하는 단순한 신호가 행동을 반복하게 만든다.
도로 안전 역시 처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심리적 보상 기반의 시스템을 도입할 때,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교통 문화가 형성될 수 있다.
도로에서의 평화는
운전자의 자존감을 다루는 기술이 좌우한다.